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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린이 금융공기업 정보

2026 금융공기업 취준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줄임말 완벽 정리

금공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줄임말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금융공기업 취업 준비 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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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6
2026 금융공기업 취준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줄임말 완벽 정리
Contents
🏆 금공 취준의 시작: "A매치 vs B매치" 한 번에 이해하기🏢 한은? 산은? 금감? 헷갈리는 '기관별 줄임말' 완벽 정리📝 필기 전형 해독: '단일/통합전공'과 공포의 'CPA 1.5차'란?✍️소통을 돕는 '공부 & 채용 프로세스' 은어5️⃣ 취업 프로세스 용어, 흐름을 모르면 글이 안 읽혀요

금융공기업(이하 금공)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커뮤니티나 각종 카페에서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단어들이 쏟아집니다.

"A매치 준비 중인데 정수 몇 회독이면 되나요?" "박치기라도 해볼까요?" 같은 말들이요.

처음 접하면 암호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이 단어들을 알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정보 습득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금공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자주 쓰이는 은어와 줄임말만 쏙쏙 골라 완벽하게 해독해 드릴게요. 📖


🏆 금공 취준의 시작: "A매치 vs B매치" 한 번에 이해하기

금융공기업 A매치와 B매치의 정의 및 한국은행, 산업은행 등 주요 기관 리스트
금공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A매치와 B매치의 차이점

금공 커뮤니티에 처음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단어가 바로 A매치와 B매치입니다.

  • A매치는:
    매년 10월 중순경, 같은 날에 동시에 필기시험을 치르는 최상위 금융공기업 그룹을 말합니다.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이 대표적입니다. 시험일이 겹치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B매치는:
    A매치와 일정이 겹치지 않거나 채용 시기가 유동적인 기관들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주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많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A매치 기관 이라는 표현도 자주 보이는데요, 한국은행·금융감독원·산업은행·수출입은행·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예금보험공사를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기준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포함되기도 해요. 이 기관들에 합격한 사람을 커뮤니티에서는 신의 직장 또는 신의 아들이라는 표현으로 부러움 섞어 부르곤 합니다. 😅


🏢 한은? 산은? 금감? 헷갈리는 '기관별 줄임말' 완벽 정리

한은, 산은, 수은, 금감원, 주금공 등 금융공기업 기관명 약어 정리
커뮤니티에서 매일 쓰는 금공 기관별 줄임말, 한눈에 확인하세요.

커뮤니티에서는 기관명을 거의 항상 줄여 씁니다. 아래 기관명은 특히 자주 등장하니 익혀두세요!

  • 한은 : 한국은행

  • 산은 : 한국산업은행

  • 수은 : 한국수출입은행

  • 금감(원) : 금융감독원

  • 거래소 / KRX : 한국거래소

  • 예결원 : 한국예탁결제원

  • 주금공 / HF : 한국주택금융공사

  • 캠코 / KAMCO : 한국자산관리공사

  • 허그 / HUG : 주택도시보증공사

  • 무보 : 한국무역보험공사

  • 예보 : 예금보험공사

  • 한증금 : 한국증권금융.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알짜 금공"으로 언급되는 곳입니다. 💎

  • 신보 / 기보 :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워라밸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 '금공계의 공무원'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 필기 전형 해독: '단일/통합전공'과 공포의 'CPA 1.5차'란?

금융공기업 단일전형, 통합전공, 상경통합 및 CPA 1.5차 난이도 설명
시험 전략을 세우기 위한 첫 단계, 기관별 필기 전형 유형 해독

금공 필기 전형 방식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전형인지에 따라 공부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취준 초반에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 단일전형은 경영, 경제, 법 중 한 과목만 선택해 깊이 있게 보는 방식입니다. 한국은행이나 금융감독원처럼 난이도가 높은 기관에서 주로 채택합니다.

  • 통합전공은 경영 + 경제 + 법 + 행정을 얕고 넓게 섞어 시험 보는 방식으로, B매치나 일반 공기업에서 많이 씁니다.

  • 상경통합은 경영과 경제를 동시에 준비하는 전형을 말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번 전형 단일이야 통합이야?"라는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또 하나 자주 보이는 표현이 CPA 1.5차 수준입니다. 준비생들이 한숨을 쉬는 이유는 단순히 난이도 때문만이 아니라, "CPA 1차 객관식보다는 깊고, 2차 연습서 문제보다는 지엽적이지 않은 주관식 서술"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산은, 수은, 금감원 경영직렬의 경우 회계학 연습서(2차 교재)를 보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1.5차'라는 표현이 붙습니다.


✍️소통을 돕는 '공부 & 채용 프로세스' 은어

다이어트 경제학, 회세, 금논, 지엽, 약술 등 금공 공부 관련 필수 은어
"정수 몇 회독?" 소통을 방해하는 금공 공부 은어 완벽 정리

금공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오가는 이야기가 바로 공부 방법과 교재입니다. 아래 용어들은 정말 빈번하게 쓰여요.

다이어트: 다이어트 경제학(객관식 문제집)의 줄임말입니다.

회세는 회계와 세법의 줄임말입니다. 특히 금감원이나 산업은행 경영직렬 준비생들이 공포를 느끼는 파트입니다.

단권화는 여러 권의 기본서와 문제집을 한 권에 모아 정리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시험 직전 단권화 노트는 금공 취준생의 보물 1호입니다. ✨

논술 / 금논은 금융논술의 줄임말입니다. 시사 경제 이슈를 글로 풀어내는 시험으로, A매치에서 특히 중요한 전형입니다.

지엽은 시험 문제가 교재의 아주 구석진 부분에서 세세하게 출제됐을 때 "너무 지엽적이다"라고 표현하는 말입니다.

약술은 짧은 서술형 답안을 요구하는 문제 유형입니다.


5️⃣ 취업 프로세스 용어, 흐름을 모르면 글이 안 읽혀요

서필면, 배수, 적부, 금공턴, 박치기 등 금공 채용 프로세스 관련 용어
공고 확인부터 최종 합격까지, 채용 흐름을 읽는 핵심 키워드

서필면은 서류 → 필기 → 면접 순서를 줄인 말입니다. 금공 채용의 기본 구조입니다.

배수는 모집 인원 대비 몇 명을 뽑는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서류 10배수"는 채용 인원의 10배를 서류 합격시킨다는 뜻입니다.

적부는 적격/부적격의 줄임말입니다. 서류에서 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원 필기 기회를 주는 방식의 기관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금공턴은 금융공기업 인턴의 줄임말입니다. 금공 인턴 경력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금(金) 인턴'이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허수는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응시만 하는 인원입니다. 경쟁률 거품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됩니다.

박치기는 아무 준비 없이 시험장 분위기만 보러 가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에 한은 필기 박치기하러 갑니다"처럼 씁니다. 🏃

알리오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뜻합니다. "알리오 공시 떴다"는 기관의 연봉 정보가 공개됐다는 뜻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은어와 줄임말을 알고 있으면 정보 수집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처음에는 낯설더라도 커뮤니티 글을 꾸준히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여러분의 취업 준비를 잡로드가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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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합격지름길, 잡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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