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NCS, 뭐가 다를까? - PSAT형 vs 모듈형 vs 피듈형 차이 완벽 정리
✅ 금융공기업 NCS, 뭐가 다른가요? PSAT형 vs 모듈형, 딱 정해드림!
"NCS 책 사러 서점에 갔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멘붕 왔어요..."
"PSAT형은 뭐고 모듈형은 뭐예요? 그냥 아무거나 풀면 되는 거 아니에요?"
금융공기업 취준을 막 시작한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에요. (저도 처음엔 완전 그랬거든요 😅)
NCS라고 다 같은 NCS가 아니랍니다! 일반 공기업(코레일, 한전 등) 준비하는 친구랑 얘기하다 보면 서로 딴소리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유형'이 달라서예요.
특히 금융공기업 NCS는 '고인물들의 전쟁터'라고 불릴 만큼 난이도가 진짜 살벌하기로 유명하죠. 모르고 덤비면 큰일 나요!
오늘 제가 아주 쉽고 명쾌하게, PSAT형, 모듈형, 그리고 피듈형 이 세 녀석의 정체를 딱 정리해 드릴게요. 출발~! 🚀
금융공기업은 왜 'PSAT형'을 좋아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가고 싶은 메이저 금융공기업(A매치, 기업은행 등)은 대부분 'PSAT형'이 메인이에요.
왜냐고요? 금융공기업 지원하시는 분들, 스펙도 빵빵하고 전공 공부도 열심히 해서 다들 진짜 똑똑하시잖아요. (여러분 포함이요! 😉)
단순 암기 문제로는 누가 더 일을 잘할지 가려내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누가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복잡한 표를 빠르게 분석하냐"를 보는 PSAT 스타일을 선호하는 거예요.
그럼 각 유형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하나씩 뜯어볼까요?
1️⃣ 유형 1: 'PSAT형'
금융공기업 필기의 메인 빌런이에요! 행정고시 1차 시험(PSAT)이랑 비슷해서 붙은 이름이거든요.
어떤 느낌이냐면:
"이걸 외워서 푼다고? 절대 불가능!"
수능 국어 비문학 + 수학 자료해석 + IQ 테스트가 섞인 느낌이에요.
지문은 엄청 길고, 표랑 그래프는 복잡하고, 계산기는 못 쓰는데 숫자는 더럽고... 😭
핵심 포인트:
지식보다는 '센스': 글을 빨리 읽는 독해력, 표를 해석하는 능력이 진짜 중요해요.
시간 싸움: 60분에 60문제를 주는데, 이걸 다 푸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어떤 문제를 버리고 어떤 걸 풀까?" 하는 전략이 생명이에요!
이런 분께 유리해요:
수능 국어/수학 잘했던 분
평소에 눈치 빠르고 머리 회전 빠른 분!
💡 금공 꿀팁: 산업은행이나 수출입은행 같은 A매치 곳들은 전공 시험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NCS는 이 PSAT형으로 나오되 문항 수가 적거나 Pass/Fail(과락만 면하면 됨)인 경우가 많아요.
2️⃣ 유형 2: '모듈형' (별명: 암기왕)
산업인력공단에서 만든 'NCS 워크북(교과서)' 내용을 달달 외워서 푸는 유형이에요. 운전면허 필기시험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어떤 느낌이냐면:
"알면 3초 컷, 모르면 평생 못 풀어요."
문제: "다음 중 직업윤리의 5대 원칙이 아닌 것은?"
답: (공부했으면) "어? 3번이네." 끝! ✅
핵심 포인트:
사고력 < 암기력: 머리 쓰는 것보다 얼마나 성실하게 이론을 외웠는지를 봐요.
스피드: 문제가 짧아서 푸는 속도가 엄청 빨라요.
금융공기업은?
솔직히 메이저 금공에서는 순수 모듈형은 거의 안 나와요.
하지만 일부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나 서류 많이 뽑아주는 B매치 기관에서는 가끔 나오기도 하니까 방심은 금물!
3️⃣ 유형 3: '피듈형'
요즘 채용 트렌드의 대세죠! PSAT형이랑 모듈형을 섞어놓은 짬뽕 스타일이에요.
어떤 느낌이냐면:
유형 A: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등 주요 과목은 PSAT형(머리 쓰기)으로 나오고...
유형 B: 정보, 조직이해, 윤리 등 기타 과목은 모듈형(암기)으로 나오는 식이에요.
심지어 한 문제 안에 표 해석(PSAT)이랑 이론(모듈)이 섞여 있기도 해요. (이게 제일 까다롭죠!)
대표 기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같은 B매치 기관들이 주로 이 스타일이에요!
📸5. 한눈에 보는 비교표 (캡처해 두세요!)
구분 | PSAT형 (피셋형) | 모듈형 | 피듈형 |
핵심 능력 | 사고력, 논리력, 계산 센스 | 암기력, 성실성, 지식 | 사고력 + 암기력 |
문제 스타일 | 긴 지문, 복잡한 표, 퀴즈 | 단답형, 정의 고르기 | 짬뽕 (혼합형) |
공부 방법 | 매일 꾸준히 풀어서 '감' 유지 | 시험 2주 전 이론서 벼락치기 | PSAT 베이스 + 모듈 암기 |
금공 출제 | 매우 높음 (A매치, 기은 등) | 낮음 (거의 없음) | 높음 (B매치 다수) |
📢 그래서 우린 뭘 공부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목표가 금융공기업이라면 답은 정해져 있어요.
"일단 'PSAT형' 실력부터 키우세요!"
모듈형은 시험 직전에 요약집만 달달 외워도 커버가 되는데, PSAT형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절대 안 길러지거든요. 특히 우리는 전공 공부하느라 진짜 바쁘잖아요?
그러니까 평소에는 NCS를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풀면서 PSAT형 감각을 익혀두는 것, 이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에요!
자, 이제 유형은 파악했는데...
"그럼 기업은행은 피듈일까요 PSAT일까요?"
"산업은행 NCS는 쉽다던데 진짜 공부 안 해도 될까요?"
내 목표 기업 스타일이 궁금하시죠?
다음 2편에서는 [기업별 NCS 출제 경향 총정리]를 통해 주요 금융공기업들의 족보를 아주 탈탈 털어드릴게요.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