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블라인드 채용의 진실 - 학벌·학점·나이 진짜 안 볼까?
📝 블라인드 채용, "눈 가리고 아웅" 아니냐고요? 진짜 안 봅니다!
드디어 우리 로드맵의 마지막 편이에요! (짝짝짝 👏) 여기까지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데 막상 지원서를 딱 쓰려는 순간, 스멀스멀 불안감이 올라오죠?
"솔직히 말해주세요... 지방대/저학점인데 아무리 필기 잘 봐도 결국 면접 가면 명문대생 뽑는 거 아니에요?"
"블라인드라지만 알음알음 다 아는 거 아니에요?"
저도 그 마음 백번 천번 이해해요. 뭔가 속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
그래서 제가 오늘, 채용 시스템 뒤에 숨겨진 '진짜 팩트'만 쏙쏙 골라 알려드릴게요. 불안한 마음은 내려놓고, 진짜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자구요!
📝 진실 1. 면접관님은 여러분의 '학교'를 죽어도 모릅니다
이건 진짜 100% 리얼 팩트예요. 믿으셔도 됩니다!
서류 쓸 때:
애초에 학교 이름을 적는 칸이 없어요.
실수로라도 이메일에 @snu.ac.kr 같은 학교 도메인 썼다? 바로 광탈이거나 감점이에요. 시스템이 그래요...
면접 볼 때:
면접관님 책상 위에 놓인 여러분의 자료에는 '수험번호', '자소서', '직무 경험'만 적혀 있어요.
학교명은 [블라인드]라고 가려져 있거나 아예 공란이죠.
🤔 "근데 왜 합격자 명단 보면 다 명문대죠?"
그건요, 그분들이 학교 간판 때문이 아니라 그 어려운 A매치 전공 필기시험을 뚫을 만큼 공부를 독하게 했기 때문이에요. 학교 빨이 아니라 '노력 빨'인 거죠!
실제로 지방 거점 국립대나 비수도권 대학 출신 합격자도 30% 넘게 꼬박꼬박 나오고 있답니다! 진짜로요!
📝 진실 2. '전체 학점'은 안 보지만, '성적표'는 봅니다?
이게 제일 헷갈리고 오해가 많은 부분이에요. 잘 들으셔야 해요!
"학점 안 본다면서요?"
네, 맞아요. 여러분의 성적표 맨 밑에 있는 총 평점(예: 3.2/4.5)은 절대 안 봐요. 성적증명서도 안 내고요.
하.지.만!
입사지원서에 [교육사항(학교교육)]이라는 무시무시한 칸이 있어요. 여기에는 여러분이 들었던 수업 중 직무와 관련된 과목(경영, 경제, 회계 등)을 적어야 하는데, 이때 그 과목의 학점(A+, B 등)은 적어야 해요.
결론:
"얘가 전체 학점이 2.0이네?" → 이건 모릅니다!
"어? 회계원리 수업 들었는데 C+ 받았네? 기본기가 좀 부족한가?" → 이건 알 수 있어요!
💡 꿀팁: 전체 평점이 낮아도 쫄지 마세요! 직무랑 관련된 핵심 과목(경제학원론, 중급회계 등) 학점만 잘 관리되어 있으면 "오, 이 친구 기본기는 탄탄하네!" 하고 좋게 봐주신답니다.
📝 진실 3. "전 비전공자라 적을 수업이 없는데요..."
"전공자인데 학점이 망했어요..." 😭
"비전공자라 경영 수업 들은 게 하나도 없어요..."
블라인드 채용은 '능력 중심'이잖아요. 간판 떼고 "그래서 너 우리 일 할 줄 알아?"라고 묻는 건데, 이 '할 줄 안다'는 증거(교육사항)가 비어 있으면 당연히 불리하겠죠?
이때 필요한 게 바로 '직업교육'이라는 구원투수입니다!
학점은행제:
온라인으로 회계나 재무 수업 듣고 학점 따서 채워 넣으세요!
HRD-Net(내일배움카드):
NCS 직무 교육 수강하고 수료증 받아서 적으세요!
면접관님은 이걸 보고 이렇게 생각해요.
"이 친구는 비전공자인데도 우리 회사 오려고 따로 수업까지 찾아 들었네? 성실하고 열정 있구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게 블라인드 채용의 진짜 매력이죠. ✨
📝 진실 4. 나이랑 성별, 진짜 모를까요?
성별:
서류 심사위원은 이름만 보고는 모를 수도 있어요.
면접장에 가면 당연히 알게 되겠지만, 요즘은 면접관에게 성별 정보도 미리 안 주는 곳이 많아요!
나이:
생년월일도 안 적고, 졸업 연도도 안 적어요.
실제로 금융공기업 신입사원들 보면 나이대가 꽤 다양해요.
30대 신입도 흔하니까 나이 때문에 미리 기죽지 마세요!
📢 결국은 '실력'입니다!
어때요? 블라인드 채용의 가면을 벗겨보니 좀 시원하신가요?
학교 간판, 학점, 나이...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과거'들은 이제 블라인드라는 커튼 뒤로 사라졌어요.
이제 남은 건 딱 하나, '현재' 여러분이 보여줄 실력뿐이에요!
필기 실력 (전공 빡세게!)
직무 경험 (인턴, 자격증)
성실함 (교육사항 채우기)
이 3가지만 준비됐다면, 여러분이 누구든 금융공기업의 문은 활짝 열려 있어요! 🚪✨
자, 이제 출발할 시간이에요!
막연하기만 했던 금융공기업 취업, 이제 머릿속에 지도가 쫙 그려지시나요?
목표도 정했고 (A매치 갈까 B매치 갈까?) 할 일도 알았고 (전공 공부, 자격증)
방법도 배웠으니 (인턴)
이제 남은 건 '실행'뿐이에요! 여러분의 치열한 노력이 '최종 합격'이라는 달콤한 열매로 맺어지길, 온 마음 다해 잡로드가 응원할게요!
모두모두 파이팅! 🙌💕🔥